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.시중에 판매되는 간식은 편리하지만 성분표를 볼 때마다 첨가물이나 불필요한 당분이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.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다가도 나중에는 이게 정말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선택일까 하는 마음이 생긴다.몇 년 동안 여러 간식을 급여해보면서 느낀 건 결국 가장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간식은 내가 직접 만든다는 점이었다.재료를 내가 고르고 과정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마음이 정말 편해졌다.특히 계절이 바뀌고 반려견의 체력 관리나 면역력이 신경 쓰일 때면 자연식 간식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.그래서 면역력에 좋은 천연 재료로 간식을 만들어보기로 마음먹었고, 그중에서도 블루베리를 선택했다.블루베리는 사람에게만 좋은 줄 알았는데 반..